규현왕자맘님 안녕하세요^^

산모님께서 올려주신 글로 인해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서비스 끝나고 잠도 부족하고 힘든 상황이신데
이렇게 마음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관리사님이 당연히 해 드릴 일을 하고 오셨는데
그 마음을 알아주시는 산모님 글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관리사님께서도 산모님이나  아주 편안하고 좋으셔서
무엇이든 해주고 싶으셨대요.
당연히 할일 하신건데
칭찬글 감사하시다며 전화 드린다고 하시네요.
관리사님들이 엄마마음 같으셔서
서비스 끝나고도 아기들이 많이 보고 싶다고들 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니 건강조심하시고
산모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