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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이 다가왔다는 신호들~~
미소맘 조회수:12 112.160.125.44
2016-03-17 12:58:00

이슬이 보인다.

 

진통으로 태아를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면

자궁경관이 서서히 열리고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과 자궁벽이 벗겨지면서

약간 출혈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이슬이다.

자궁경관에서 분비되는 점액과 혼합되어

다갈색을 띠거나 딸기 젤리 같은 색을 보이기도 한다.

이슬이 비치는 것은 분만이 곧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신호.

바로 진통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2~3일이

지나서 진통이 시작되는 수도 있다.

 

파수가 된다.

 

자궁 문이 열리고 태아가 출산 준비를

갖추면 양막이 찢어지고

아기를 몸닫고 있던 양수가 흘러나온다.

이것을 파수라 하는데 미지근한 물이

다리를 타고 흐르는 것같이 제법 많이 흘러 나오므로

다른 분비물과는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파수는 보통 자궁구가 완전히 열리고

출산 직전에 일어난다.

그러나 자궁구가 어느 정도 열린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 있는데 이것을 조기 파수라 한다.

이렇게 진통 없이 파수가 되었을 경우

파수 후 48시간 전도 지나면 태아와

나머지 양수가 세균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파수가 시작되면 바로 생리대를 대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걸어서 가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또한 목욕이나 세척은 절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