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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최선의 방법은 3개월까지 무리말고 조심하는것 .........
미소맘 조회수:45 112.160.125.44
2021-12-31 15:19:06

산후풍이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법은??

 

 

* 간단하게 알아보는 산후풍의 증상

 

 

 

출산 후 무릎, 손목, 허리, 발목 등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여러 관절이 동시에 아프다면 산후풍일 수 있다.

 

또, 관절에 찬바람이 드는 느낌이 들어도 산후풍일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이 되면 허리나 관절이 쑤신다거나 팔다리, 어깨, 뒷목이 저리고 아플 경우에도 산후풍일 확률이 높다.

 

뿐만 아니라 오한이 나고 땀이 많이 나거나 피로가 심하고 빈혈, 두통,메스꺼움 증상이 있을 경우, 식욕부진과 불안, 우울증이 나타날때도 산후풍을 의심해봐야 한다.

 

 

 

* 호르몬 변화로 인해 관절 약해져...

 

 

 

산모가 산후기간동안 제대로 쉬지 못하고 무리하면 ' 산후풍'이 올 수 있다.

 

산후풍이라면 산후에 바람을 맞았다는 의미로 관절이 시리고 쑤시고 아픈 질환을 말한다.

 

임신중에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약10배 이상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은 출산시 골반의 열림이 용이하도록 돕는 호르몬이다.

 

이 때문에 골반 주위뿐 아니라 모든 관절에서의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느슨해진다.

 

관절이 늘어나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사용하면 출산 전의 상태로 회복하지 못하고 그 후에도 제역할을 하기 힘들게 된다.

 

 

 

*한방에서 바라보는 산후풍은??

 

 

 

한방에서는 산후풍이 출산 후 몸이 매우 쇠약해진 상태에서 인체에 풍, 한, 습의 세가지 기운으로 발생한다고 본다.

 

특히, 인체안에 쌓여 있던 어혈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은 상태라면 산후풍의 증상은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만약 출산시에 출혈이 심했던 산모의 경우라면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산후풍이 생길 가능성이 크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산후풍의 치료는 출산 후부터 시간이 많이 경과되지 않을수록 예후가 좋고 회복이 빠르다.

 

 

 

*최선의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 것.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여성의 몸은 일생동안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는데 이때 관절이 급격히 약해진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임신전의 몸으로 회복되는 3개월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조심해야 한다.

 

항간에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면 산후풍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잘못된 이야기이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많이 나는 시기에는 몸이 항상 따뜻할 있도록 옷을 여러벌 걸쳐 입고 내부공기의 순환이 잘 되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임신과 출산등으로 약해진 관절을 유연하고 탄력있는 관절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콜라겐이 풍부하게 함유된 관절보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