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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에 받아야 하는 검사
미소맘 조회수:554 112.160.125.44
2021-12-31 15:12:28

임신8개월부터 2주에 한번씩,10개월이 되면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초음파 검사: 태아의 발육 상태,태아와 태반의 위치,영수의 양 측정.
비수축 검사(NST):태아가 분만을 견딜 수 있는지를 검사합니다.
자궁수축 검사(CST):자궁이 수축할 때의 태아 심박동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임신중독증,태아발육지연등 위험이
많은 경우에 실시합니다.
태반기능 검사:분만 예정일이 자나도 진통이 시작되지 않으면 태반
기능이 떨어져 태아가 가사상태에 이를수 있으므로
소변에들어있는 에스트리올 호르몬의 양을 측정하여
태반의 이상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태아 심박동 검사: 심음 감지 장치를 이용하여 태아의 심장박동
변화를 검사합니다.
이 검사로 출산시기를 알수 있습니다.

 

 

 

*****임신전에 받아야 할 검사들입니다******

 

 

 

1. 혈액 검사
- 빈혈의 유무를 조사하여 빈혈인 경우에는 조혈제를 복용하여야 하며 임신중 수혈은 가능한한 피하여야 한다 .

2. 혈액형 검사
- 혈액형에는 A형 ,B형 ,O형 ,AB형이 있으며 이외에도 임산부에 중요한 Rh인자가 있어 어머니가 음성이고 아기가 양성인 경우에는 태아의 심한

 

용혈반응으로 유산,조산,사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한다 .

3. 혈청감사
- 매독검사의 일종으로 임신 초기에 받아야된다 .임산부에 매독이 있을때는 태아의 사망이나 유산이 되는 수가 있다 임신초기 발견하여

 

적당한 치료를 받으면 임산부는 물론 태아도 완치가 가능하다 태아의 선천성 AIDS 감염 여부를 알기위해 산모의 혈청검사를 시행한다 .

4. 풍진항체검사
- 임신초기에 풍진이 노출되면 태아에 심각한 기형을 초래할수있다 .

5. 간염검사
- 산모가 간염이 있을때는 신생아에게도 감염이 된다 .산모의 간염중에는 본인도 모르게 앓고 있는 간염이 많으며 이는 간기능검사(항원,항체검사)가

 

아니고는 발견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임신중에는 간염검사를 시행하여 양성인 산모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에게는 출생직후 간염예방접종을 시행하여야

 

신생아 간염예방이 가능하게 된다 .

6. 기형아 검사
- 임신 16주에서 임신 18주사이에 개방성 신경과 결손증과 일부염색체 이상의 선별 검사로 triple market test 의 시행이 요구된다 .

7. 초음파검사
- 초음파를 이용하여 tv 화면같은곳에 영상을 볼수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한 장치인데 현대산과학에는 반드시 갖추어야 장비이다. 정상 임신의 진단 .

 

태아의 성장 발육정도 및 자궁내 건강상태 ,기형유무,포상기태,다태임신,전치 태반 태반조기박리 등의 병적 임신의 조기발견 ,태아의 위치,크기,

 

태반의 위치 모양을 정확히 진단할수있다 또한 x선 과 같은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이 없고 조작이 간편한 이점이 있다 .

8. 소변검사
- 임신중독증에 판정의 중요하며 그 외에도 임신성 당뇨병 ,요도병 ,신우신염,신장염의 진단에도 거울이 된다

9. 기타검사
- 태아의 심음 전자 감시장치를 이용한 검사.골반계측 세포진검사 등이 있으며 ,선천적 기형의 위험이 있을때는 융모막 융모생검(임신9주~10주)

 

또는 양수검사 (임신16주~18주) 를 하여 염색체 이상 및 선천성 대사장애 여부를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