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Home 육아정보 육아정보
게시글 검색
이유식 먹이는 방법
미소맘 조회수:13 112.160.125.44
2016-06-02 17:38:16

이유식 먹이는 방법

음식은 한 번에 한 가지씩 첨가
음식을 첨가할 때는 일주일의 간격을 두고 한 번에 한 가지를 첨가하되 일단 첨가해서 이상이 없었던 음식은 다른 음식과 같이 먹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양을 늘이자
이유식의 양은 서서히 늘어야 하는데 6개월쯤에는 50cc정도를 하루에 2번 정도 먹이다가 한 번에 먹는 양이 많이 늘어나면 하루 3번 이유식을 먹여 보십시오. 잘 먹으면 한번에 100cc정도를 먹기도 합니다.

한곳에 앉아서
이유식은 한곳에 앉아서 시작해서 이유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이체어’라고 부르는 아기용 높은 식탁 의자에 앉혀서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이유식과 수유는 붙여서
한 끼에 먹는 이유식의 양이 많지 않다면 이유식과 수유는 아직은 붙여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숟가락 사용이 중요
이유식은 반드시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여야 합니다. 아기들은 이유식을 먹을 때 영양만을 먹는 것이 아니고 음식을 먹는 연습도 하는 중입니다.

쉽게 포기 하지 말자
아기들은 특정한 음식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아기들은 고기, 어떤 아기는 야채를 잘 먹으려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받아들일 때까지 15~20번 정도 시도를 해야 하기도 합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고 먹지 않는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고기나 야채 같은 식품군이 왕창 빠져서는 안 됩니다.

덩어리 먹는 연습이 중요
이유식은 고형식이라고도 부릅니다. 처음에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쌀죽을 갈아서 먹이지만 언젠가는 밥을 먹을 아기에게 마냥 간 음식만을 먹이다가는 나중에 덩어리 음식을 먹지 않으려 해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갈아서 주면 영양이 적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기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갈게 되면 그 음식의 질감을 느낄 수 없게 되어서 나중에 야채 같이 거친 음식을 먹지 않으려 할 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집어 먹게
8개월이 되면 이제는 스스로 음식에 흥미를 갖고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는 준비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기에게 준비시키는 것보다 엄마의 마음의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기가 음식을 집으려 하면 음식을 빼앗고 손을 닦아주고 입에 음식을 넣어줍니다. 스스로 음식을 먹을 기회를 주십시오.

간을 하지 말자
돌까지는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짜게 먹은 아기들은 나중에도 짜게 먹게 되고 짜게 먹는 습관이 든 아기들은 나중에 고혈압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밥상에서 어른의 음식을 집어 먹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김치, 된장은 돌 전에 먹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주의할 이유식 TIP

늦으면 진도를 빨리 해야 한다
사정상 만 6개월이 지나서 이유식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이유식의 진도를 빨리하고 늦어도 1~2달 안에 다른 아이들을 따라 잡을 수 있게 노력하십시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도 예전과는 달리 특별히 음식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두부, 요구르트, 치즈는 돌 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고, 계란은 두 돌까지 연기하는 것이 좋으며 새우, 생선, 조개 같은 것은 2~3돌까지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지만 이제는 이런 음식도 먹어서 이상이 없으면 먹이는 것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단 이런 음식들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첨가 후 이상 반응 유무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밥을 먹이지 말자
밥알을 주면 오물오물 잘 먹습니다. 하지만 이 나이의 아이에게 밥알을 주면 그것을 먹는 재미에 다른 것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갈아주면 안 돼
7개월 이전에는 갈아서 만든 음식을 졸업 해야 합니다. 계속 갈아주면 나중에는 덩어리는 다 뱉으려고 하니 주의하십시오. 이가 없는 아기들은 잇몸으로 음식을 으깨서 먹습니다. 덩어리 있는 음식을 무르게 해서 주면 됩니다.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말자
이유식을 먹이는 동안 엄마가 자리를 뜨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음식이 목에 걸려서 숨이 막히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