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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선택과 관리
미소맘 조회수:15 112.160.125.44
2016-04-24 12:35:38

기저귀 선택과 관리

 


 

천/종이/선택보다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

 

기저귀 선택

천 기저귀와 종이 기저귀 무엇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흔히 천 기저귀가 종이 기저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어느 것을 사용하든지 바로 갈아줄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천 기저귀의 장점

천 기저귀는 공기가 잘 통하는 장점이 있고 값이 싸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천 기저귀는 트림을 시킬 때 받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종이 기저귀의 장점

놀랍게도 천 기저귀보다 위생적이고 흡수력이 좋고 젖어도 표면에 비교적 물기가 적어 엉덩이를 더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줍니다. 물론 기저귀 발진을 줄이는데도 종이 기저귀가 천 기저귀 보다 아주 조금 더 낫습니다. 방수가 잘되는 것도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종이 기저귀가 어린 아기를 봐주는 보육원을 이용할 때는 더 위생적입니다. 종이 기저귀가 천 기저귀 보다 소변이나 대변이 샐 가능성이 적어서 대소변을 통한 병의 전염 위험성이 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값이 비싸고 환경이 문제입니다.

천 기저귀가 정말로 더 좋은가?

천 기저귀가 종이 기저귀보다 항상 더 낫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사용하고 제대로만 관리한다면 천 기저귀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을 신경 쓰지 않고 돈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종이 기저귀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천 기저귀는 일단 젖으면 표면이 젖기 때문에 아기의 엉덩이에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천 기저귀를 사용하려면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변이 샐 수 있고 빨리 갈아주지 않으면 아기 엉덩이가 대소변에 짓무르기 쉽습니다. 천 기저귀를 쓰더라도 밤에는 천 기저귀가 수분 흡수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행할 때도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종이 기저귀는 환경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나무와 쓰레기들... 하지만 천 기저귀 역시 세탁으로 발생하는 오염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점은 우위를 정하기 힘듭니다. 그렇더라도 많은 부모들이 사용한 종이 기저귀를 버릴 때 변을 그대로 싸서 버리는데 이것은 곤란합니다. 종이 기저귀에 들어있는 변은 반드시 변기에 버리고 나머지만 싸서 버려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

종이 기저귀를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잘만 갈아주면 어느 것을 사용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인 측면만 고려한다면 종이 기저귀가 더 낫습니다. 하지만 비용과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해서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천 기저귀 세탁 방법

올바른 세탁과 건조가 중요해요

천 기저귀는 변이나 쉬한 것을 잘 씻어서 다음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기저귀를 세탁하고 소독, 건조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저귀에 세균이 자라면 어떤가?

당연히 나쁩니다. 아이가 세균에 의해 감염이 되기 쉽고 세균 중에는 오줌을 분해해서 암모니아를 만드는 세균도 있는데 이런 균들이 증식을 하면 기저귀 발진이 잘생깁니다. 잘 씻고 잘 말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기저귀를 물에 담가두면 안됩니다

 아기 변이나 오줌이 배인 기저귀를 물로 불린다는 경험상의 이유로 세탁 전에 물에 담가 두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만 이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를 물에 담가 두는 것은 기저귀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세탁 전에 맹물에 담가 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세균이 바글바글하게 자라게 됩니다. 바로 세탁을 하시든지 아니면 변기에 변을 처리하고 산소계 표백소독액 희석한 물에 담아 두십시오.

 

기저귀 세탁

기저귀는 잘 빨고 말려야 하는데 소독을 위해 자주 삶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소독하는 방법은 산소계 소독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 일광 소독으로 말리는 것 등이 있습니다. 세탁 시 세제나 표백제를 사용할 때는 깨끗이 헹구어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세제가 남아 있으면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 손상을 줍니다. 이론적으로는 기저귀가 나오면 바로 세탁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현실은 불가능하겠지만요.

 

기저귀 건조

자주 햇볕에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햇볕에 잘 말려야 살균도 됩니다. 유리창을 통과한 햇볕에는 살균에 필요한 자외선이 거의 대부분 흡수되고 없어서 살균력이 떨어집니다. 햇볕에 바로 말려야 합니다.

여름 장마철에 잘 안마를 때는 전열기에 말리시는 분도 있습니다. 급할 때는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여유가 있으면 건조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겠지요. 건조기를 사용하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미리 알고 계십시오.

방바닥에서 기저귀를 말리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히 따끈따끈한 온도에다가 방바닥에 묻어 있던 균이 물기 있는 기저귀에 달라붙어서 금방 잘 자라서 오염이 됩니다. 방바닥이 지저분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특히 아기의 옷이나 이불에서 지린내가 나면 살균 소독되는 표백제를 사용해서 모두 소독을 해야 합니다. 삶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저귀나 아기의 몸에서 지린내가 나면 이것은 아기 건강의 명백한 적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