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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배꼽관리
미소맘 조회수:11 112.160.125.44
2016-04-24 12:00:56

신생아 목욕과 배꼽 관리

 


 

신생아 목욕 시 주의사항과 배꼽 관리 요령

 

신생아 목욕

저체온과 감염의 위험에 주의하세요

신생아의 목욕은 아기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하게 되면 저체온과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은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생후 첫 번째 목욕은 아기가 출생 후의 스트레스로부터 안정이 될 때까지 적어도 수 시간 정도는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신생아의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목욕에서는 피부에 손상이 있는 경우 소독약이 포함된 물로 목욕을 시키기도 합니다. 미숙아의 경우는 끓였다가 식힌 멸균된 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배꼽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인 1~2주 사이에는 통목욕을 시키지 말고 수건에 물을 묻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얼굴 닦고 몸을 닦아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얼굴은 비누를 쓰지 말고 배꼽이 다 아문 후에 물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 물에 담가 목욕시키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신생아의 목욕은 1주일에 2~3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더 자주 목욕을 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때를 벗긴다고 열심히 문지르지 마십시오. 특히 때 타월을 사용해서 박박 문지르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비누는 아기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좋으며 비누칠은 가장 더러워진 부위 정도에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서 목욕한 후에는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욕을 할 때는 아기를 물에 빠트리지 않게 매우 주의해야 하며 특히 비누를 사용한 경우는 미끄러지지 않게 타월 등으로 아기를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체온이 소실되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특히 처음 목욕을 시킬 때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서서히 물을 묻히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시킬 때는 준비를 잘해서 허둥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목욕을 시킬 때는 방이 너무 춥지 않게 주의하고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시켜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아기 목욕 중에 전화를 받는 등 한눈을 파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신생아 배꼽 관리

신생아 배꼽은 잘 말리는 것이 중요

배꼽이란

배꼽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설하던 통로였습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면 더 이상 탯줄은 필요 없게 됩니다. 탯줄을 자르고 남은 것이 배꼽입니다.

 

배꼽은 저절로 떨어져

신생아의 배꼽은 탯줄을 자른 후 바로 닫히는 것이 아니라 10~20일 정도 지나야 닫힙니다. 잘라내고 남은 배꼽에 붙은 탯줄은 10일 정도 잘 말리면 거무스름하고 딱딱하게 변하면서 저절로 떨어집니다.

 

배꼽 관리

배꼽은 말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전에는 알코올 소독을 해주었지만 이제는 그냥 말리는 것이 기본적으로 권장됩니다. 목욕을 시킬 때 물이 좀 들어가는 것은 괜찮지만 목욕을 시킨 다음에는 바로 싸두지 말고 배꼽의 물기를 완전히 마르게 해줘야 합니다.

배꼽이 떨어진 후는 배꼽의 안쪽까지 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배꼽을 벌린다고 문제가 되는 일은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젖어 보이는 경우 공기에 오래 노출시켜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기저귀를 채울 때 배꼽 위까지 채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4주가 되어도 배꼽이 안 떨어진 경우 · 배꼽 부위에서 냄새가 나거나 진물 또는 피가 나오는 경우· 배꼽 주위가 붉어진 경우· 배꼽에 살이 자라나오는 경우

 

정상 배꼽

잘 말리면 저절로 떨어집니다.

 

 

 

 

 

 

배꼽육아종 배꼽에 살이 자라나오는 모습

[네이버 지식백과]신생아 목욕과 배꼽 관리 - 신생아 목욕 시 주의사항과 배꼽 관리 요령

(아는 만큼 쉬워지는 육아 이야기, 하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