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몸이 불편할 때
너무 덥거난 춥거나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할때
바람이 섞인듯한 해~하는 울음을 운다.
아기가 더울 때는 얼굴에 홍조, 목 뒤에 땀이 흥건하거나
울음소리가 헥헥~하듯이 난다.
엄마 아빠 예상보다 아기는 더위를 더 크게 느낀다.
추워서 울 때는 아랫입술을 떨며 울거나
몸을 떨거나
손발이 차고 피부가 푸른빛을 뛴다.
추워서 우는 신호는 다른 신호에 비해 캐치하기쉽다.
기저귀가 젖으면 크고 신경질적으로 운다.
대변을 봤을 때는 소변보다 좀 덜 우는 경향이 있다.
아기가 울면 습관적으로 기저귀를 먼저 확인하자.